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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년'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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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작성일13-05-05 16:42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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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옥천암 사부대중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초파일을 준비하고 있는지 둘러봤습니다. 룸비니동산에서 아름다운 계절에 이 세상에 나투신 부처님! 인간의 존엄과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보이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우리 불자는 찬탄하고 예경하며, 부처님을 닮고자 늘 서원을 세우며 살아갑니다. 
 초파일을 맞이하여 봉축 준비에 여념이 없는 주지 정경스님을 만나봤습니다. 스님은 “안팎으로 뒤숭숭한 이 시기에도 여법하게 준비가 되고 있는 것은 온전히 옥천암 신도회 임원과 지역 봉사자분들 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봉축위원회가 있습니다. 지난 3월 위원장으로 청련화 신도회장님, 부위원장 보련화보살님, 법성화 기획부장님 그리고 봉축위원 세 분으로 꾸려져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행렬등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법당등을 깨끗이 손질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곳마다 손길로 장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5월 16일 불교계의 최대축제인 연등회에 참가하기 위해 법고, 범종, 목어, 운판 등 사물로 구성된 장엄등을 신도회의 배접작업과 청년회에서의 밑그림, 채색작업이 두 달째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쉬울 것 같은 작업들이지만 많은 시간과 손길이 필요한 작업들입니다. 물론 이런 손길들은 옥천암 사부대중이 함께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한결같은 기도의 연장선인 수행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4월 12일부터는 옥천암 경내를 장엄하는 등 설치까지 이젠 막바지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봉축법요식에 동참한 불자들에게 나눠줄 컵등을 만들기 위해 연잎을 빚고, 연등회 때 거리를 수놓을 행렬등도 제작 중이었습니다. 이렇듯 봉축을 준비하는 불자들이 장엄하는 곳곳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이 닿았을까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글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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