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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지역 법연성(이필자) 2010년 12월호...늘 감사한 관세음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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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작성일10-11-22 18:29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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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수능기도(천일기도)를 입재하면서 옥천암 관세음보살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를 시작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제 마음이 조금씩 비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일기도를 드리는 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1년 사이에 3번 입원하고, 수술을 2번 했습니다. 병원에서 “가망이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라고 했을 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남편을 중환자실에 보내놓고 만 배를 시작했고 신묘장구 대다라니 108독을 하면서 부처님께 매달렸습니다. 15박을 중환자실에 있을 때 전 대기실에서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흔들리는 징검다리를 제가 건널 수가 없어서 애태우고 있는데, 주지스님께서 저를 안고 어딘가로 건너 주셨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후 교수님께서 보호자를 찾으셔서 가보니 남편은 일반병실로 올라가도 된다고 하신 순간,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하염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천일기도를 회향하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빠서 절에는 자주 못가지만 집에서라도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살님들 마음을 비우시려면 기도하십시오.
천일기도를 회향하면서 아들 둘이 대학을 가고 우리 거사님은 건강해져서 요즘 너무 행복하답니다.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알고 앞으로도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병원생활 할 때 주지스님, 사무장님, 여러 보살님들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신도님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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