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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월심 (강인순, 홍제동법등장) 2010년 18월호...늘 자성하며 살아야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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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작성일10-07-20 14:25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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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으로부터 생명을 얻어 세상에 태어나 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겪고 거기에 필요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사람으로서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또 문명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꼭 필요하고 중요한 가르침이 ‘종교’임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배움이 적어 종교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종교란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이자 가장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회에서 용서를 빌면 용서를 받고, 사랑을 하면 사랑을 받고, 나를 버리면 나를 얻는다는 소박하고 아름다우며 사람다운 가르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끔 제 남편한테 혼납니다. 불교 교리공부를 조금 했다고, 108배 몇 번 했다고 자기 자신에게 ‘보살’이나 ‘거사’라는 존칭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참된 보살님이나 거사님이 되기까지 그분들이 얼마큼 인내하는 삶을 사는지 알고 자칭하느냐고요. 저는 선지식의 십분의 일 아니 백분의 일 만큼도 따르지 못하지만 늘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앞에서 양심적으로 두려움을 간직하고 자성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으로 인하여 종교를 조금씩 배우고, 스님들 및 법우님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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