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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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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희 작성일09-12-29 23:37 조회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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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CCTV자재와 소모품을 모두 구매하여, 일단 자재는 종무소에 들였습니다.
처음에 계산 착오가 있어 죄송한 마음에 송구합니다.
어떻게든 가격을 낮추려고 협의를 해 보았으나 662,000원이나 들었습니다.
제가 부자라서 선뜻 보시 할 수 있다면 좋았을 터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몸으로 때우렵니다.
그나저나 추위는 별로이지만 눈때문에(사다리 미끄러짐)공사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깔끔하게 했으면 좋으련만```````````
아무래도 감기 기운이 있는 것을 보신 부처님께서 잠시 쉬라고 하시는 모양입니다.
교회에서 전도하고 다녔던 제가 절공부를 하려 하니 배려를 해주시는 것일까요?
교회도 학문으로 접근 했었습니다.
지금 절에 나오면서도 버릇을 못버려 마음 공부가 아닌 머리 공부를 합니다.
천도교나 증산교, 일본불교, 티벳불교, 원불교 등등````````````
전부 뒤지고 비교하며 이해하고자 ```````````
보시기에 너무나도 부족하고 미련한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처음, 옥천암에 들어설 때 남들 앞에서 믿음이 없으면서 합장배례 하는 것은 거짓이라
하지를 않았습니다.
지금은 누가 보던지 합니다만 믿음인지는????
하지만 길에서 만나는 모르는 스님들께는 난처해서 피합니다.
아무래도 땡거사인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정상은 아니지요?
운전하면서도 음악 대신에 염불을 듣습니다.
하루 빨리 기초교리반을 수료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할지 방향을 모르겠습니다.
```````공사는 금월 31일, 신년 1월 1일이나 4일(2일, 3일은 예불일)중에,
또는, 예불이나 행사가없는 날에 해야 하겠습니다.
너무 시간을 지체하여 죄송합니다.
끝으로 거사회에 올리고 있는 제 글에 문제가 있다면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거사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것도 가장 추운날에...옆에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너무 애쓰셨습니다. 비용이 들어간 부분은 견적을 받았던 것에 비하면 정말 조족지혈 입니다.^^다시한번 늦었지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마음공부보다 머리 공부를 많이 하신다구요. 궁금하고 알고 싶고 할때 머리로 공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머리로도 공부 많이 하시구요. 체득하신 이론을 마음으로 한번 이해를 해 보시고 삶에 녹여 내시면 완벽한 수행이 되실 듯 합니다. 길에서 스님들을 만나면 피하고 싶어하죠. 많은 불자님들이 비슷 하실 겁니다. 대낮 대로변에서 합장을 하고 인사하는 분을 만나면 저희도 화들짝 놀랍니다.
^^ 조계사 앞에서는 종종 그런 분들이 계십니다만...
 앞르로 온라인 상에서도 활발한 활동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정경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