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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경 작성일10-06-14 01:47 조회1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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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번째 주 일요법회를 부주지 스님께서 법문을 하시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_()_

 오늘 마음에 대해 법문을 해주셨지요.
 마음은 잡히지 않는 것이지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어서 늘 굴복당하고 참회하고 다시 바라보려고 하지만 그 변화의 순간 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허다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법문하시던 중 전습위인(全習爲人)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다시 되새겨 지지가 않습니다.
 바쁘신 중에 죄송하지만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박혜경님의 댓글

박혜경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_()_
 예전에 나의 모든 공덕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른 이들을 위해 회향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나 자신을 위해서 실오라기 만큼이라고 남기고 싶다는 마음을 떨칠 수가 없어서 나름 좌절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늘 결단과 용기 그리고 자비심에 대한 기도 없이는 공덕을 쌓는 다는 것도 회향한다는 것도 교만의 다른 이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했던 그 고민이, 고민으로만 끝났기에 자신을 위해서 또 남을 위해서 회향할 공덕이 없었으니까요...

 온전히 남을 위해 닦는 삶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