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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관세음전에 뭘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가피를 입었는데 무슨 가피인줄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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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이 작성일10-09-14 04:35 조회2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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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은 장난도 아니고 꾸며낸 얘기도 아니오니 부디 잘 들어주시옵소서~


전 어려서부터 무지하게 고생하고 외국으로 떠돌아다니다시피 하고..암튼 정말 곱하기 10000배 많이 힘들게 살았었던 처자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신이 들려서 내림굿 하기 전에 말터지고 애기작두 타고 그랬고..10년 넘게 눌림굿으로 돈만 몇억을 날리고 도저히 피할 길이 없어서 죽는다는 심정으로 신을 받았는데,
점을 너무 잘보는데..내가 무슨 말만 하면 용하다고 난리였는데~

도대체 이것들은 어디에서오나?  이것으로 너무 고통스러웟어요.

왜냐하면 너무 품위가 없고 천박했거든요~..말투라던가..그런것들이..그리고 신엄마도 알고보니 너무 성품이 나쁘고 돈만 밝혀서요...뭐낙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알아보다

한국으로 오게 되었고,

한국에서  부처님을 만나서 스님의 법력으로 빙의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었습니다.
이땐 석가모니불 정근만 죽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다시는 귀신에 씌이는 일은 없을거라고 부처님의 말씀을 스님께서 대신 해주셨고, 이과정에서 지옥을 봤습니다.

저에게 씌였던 귀신이 안가고 저를 죽인다고 제 목 조르려고 했다가 스님께 혼나고, 그래도 버티다가 ...


제가 여자이고 혹시나 충격 받을까봐 그러셨는지, 지옥의 나머지는 모자이크 처리? 같이 뿌옇게 보였구요,
한 부분만 아주 먼곳에서 내 손가락만한 크기로 봤는데..




이집트 사자 머리한 인간 같은 것이 자기보다 10배는 작은 사람을 창으로 찔러서 하늘로 던졌다가 받았다가...하는 걸 봤습니다!!!
그 귀신은 매우 고통스러워했구요~



암튼  그러고나서,  좋은 남편과 인연이 닿아서 전과는 다르게 내가 직접ㅈ 힘들게 벌지 않아도 남편이 저를 편하게 먹여살려주고
사랑도 주고 난생처음으로 행복이 뭔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밥도 해서 먹여주고, 청소도 자기가 하고..설겆이도 못하게 하고 남편이 다 해줍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요^^  너무 행복해요~~~




그러나 그 절은 대전에 있었고, 전 서울에 살기 때문에 강남 봉은사에 갔다가 머리가 너무 아퍼서 나랑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 후로는 다른 절은 일체 가지를 않다가 올해 봄부터 우연히

불교와  인연이 다시 시작되어서  월정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4박5일 템플 스테이를 하면서 너무 정화된 자신을 느꼈고 ,직업도 내게 알맞은 직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타로 카드 상담사요^^
알아요~ 불교에선 나쁘게 보는 거요.


물론 점술이긴 하지만 제가 그 뿌리를 불법에 두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불교에 귀의시켰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도 거의 잘되었구요.

불교에선 점술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전..이 일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처럼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세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 해도 많은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는 모습에 힘도 나고, 또 제가 뛰어난 재능이 있거든요!!!

활인 공덕을 하는게 제 꿈이기도 하거든요~





암튼 월정사를 시작으로 성지순례 기도를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이런 저런 힘든 일들로 인해서...마음 잡으러 가기도 하고~

힘들어서 가기도 하고~

그냥 가고 싶어서 가기도 하고~


혹은 욕심으로 소원성취 이룰려고 가기도 했구요~









낙산사~~~~~ 홍련암


유난히 꽃을 갖고 가고 싶어서 화분을 4개나 들고 갔지요...힘도 없는 여자가 들고 가기엔 너무 벅

차고 무거웠지만요^^




홍련암에서 밤에 기도를 하는데, 스님과 자정까지 신묘장구 대다라니를 했어요.

스님이 같이 해주시니까 너무 기도가 잘되고 좋았습니다.




금강경 3독을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제 이마를 만진다고 해야할지...

손가락으로 누른다고 해야할지..그런 느낌이 나더니


제 턱을 잡아서 범종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였습니다.

그냥 신중단에도 화분을 올려서 신중단님? 들이 날 이뻐해주시나보다 ~ 라고 생각했고 별로 놀라

진 않았습니다.





마침 범종 불사를 하고 있어서 그거 하라는 말씀이신가 싶어서 범종 불사 할려고 햇는데

보살님이 지장 불사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회사에 가야되서 새벽에 일어나야 됐는데 (안 가면 매우 난처한 상황이였어여요)

아침에 누군가 나를 주문으로 깨워주었습니다.


전 분명히 들었어요.



'천수 구인 천수' 라고 두번 외우셨어요~  이 소리 듣고 깼어요.


홍련암 방에 저만 덩그러니 있어서 아무도 깨워줄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 구석지에 저 혼자 자고 있었는데 잊지 않으시고 깨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햇습니다.




******두번째는 보문사********


식구들과 이번 여름에 휴가 포기하고 1박2일로 갔습니다.

9살짜리 아들과 저와 남편^^



9살짜리 아들이 알아서 108배를 해서 놀라기도 했구요~




이번엔 과일과 차를 그렇게 사갖고 가고 싶어서 과일과 차를 올렸어요.  국화차,라벤더 등 허브차요.

밤에 잠을 자려고 누었는데 왜?????????????????????????

저와 아무 상관도 없는 중생들이 너무 가엽다는 생각들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착하고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되게 예민하고 할말 하려고 하는 스타일인데...물론

크게 나쁜짓 하거나 해코지 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나한굴에서 기도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나가는데 지네랑 벌레들이 우글거려서(제가 귀신

은 안 무서운데요, 벌레는 너무 무서워해요)


다시 들어왔다가...






너무 기도가 하고 싶어서 관세음보살을 외쳤어요. 제발 벌레들 좀 나한굴까지만 없게 해달라고요~

그래서 밑져야 본전인 심정으로  나가봤더니 벌레가 싹 없어진 거에요.





그래서 나한굴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또 금강격 3독을 하는데...

제 손이 저도 모르게...




뭐라고 설명드려야 할지......오케이 손 모양을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엔 국기에 대한 경례처럼 오른손이 심장위로 떡 가서 붙어버리는 거에요~


이번엔 정말 깜짝 놀랬어요.  혹시나 마장일까봐 일부러 모른척하고 금강경 계속 읽었습니다.




새벅 2시 넘으니까 자연히 기도가 파해지면서 가서 잠을 잤습니다.



그 다음날 스님께 여쭤보니 내 뜻을 이루는 거라고 좋은거라고는 하셨어여~









*********    세번째...........강남 봉은사


봉은사는 머리가 깨지게 아팠던 곳이라 안가려고 햇는데..상황이 여의치 않아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백중때..2010년요~




우리 조상 극락왕생 발원하러 갔다가 지장전에서 지장경을 난생처음 읽게 되엇는데...




지옥의 중생들이 ...너무 불쌍해서 또 통곡을 햇습니다.


울다가..졸다가..


내 조상 빌러 왔다가 기도를 바꿨어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억만겁을 지나도록 끊임없이 무간지옥에서 고통받는 죄고중생들을

가장 오래 고통 받은 순서대로 제발...

쌀이랑 초랑 향이랑 떡 등을 올려놓고 이게 공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공덕으로 구해달라고요~





정말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진실한 마음이 솟구쳐서 절실히 기도했어요.


그 날...저녁에 꿈을 꿨습니다.





청나라 사신같은 분이..중국집 큰 둥근 테이블에 앉아계시는데~  저와 제 신랑이 있더라구요.

너는 단명해라~
너는  빈궁하게 살아라~

너는 힘들게 살아라~



너는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해라
너는 억울하게 죽어라~

는 것을 타고 태어났다"  라구요.


그래서 제가 울상을 지으며

"그럼 저는 어떻게 해요?    라고 묻자




동서남북으로 관세음보살님께 00를 하고 앞으로 중생들을 구하며 살겠다고 고하면된다

라고 그러시고 깼습니다.




근데 도대체  00를 하라는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느낌 상으로는 인사?  기도? 절? 처음듣는 불교 용어였던 것 같아요.

여기 게시판 보니까 메  라고 하셨던 같기도 하구요.





집에서 동서남북 보면서 똑같이 하긴 했지만 이게 아닌 것 같단 생각이 자꾸 들어서 편치가 않습니다.


00가 뭔지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왜 전 이런 경험을 자주 할까요?

물론 저를 위한 기도가 아닌 순전히 남을 위한 기도를 아주 일심으로 정성껏 할때만 그러긴 햇지만요...

아무리 생각해도 마장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좀 우스운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이유없이 남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는데 마장이 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있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부처님께서 보호해주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그리고 느낌도 굉장히 좋았고 자연스러웟구요~

암튼 맨 마지막에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해라
억울하게 죽어라~

라는 말이 너무나 생생해요.




동서남북에 도대체 뭘 하라고 하셨던 건지 너무나 진실하게 알고 싶습니다.

스님!  일러주셔서 지혜를 깨치게 도와주세요.

지장보살님께서(전 그 청나라 사신 복장 하신 분이 지장 보살님이라고 믿어요) 관세음보살님께 기도해서 복을 많이 쌓아서 그 돈으로 지옥중생들 기도 많이 해주시라고 저에게 주신 기회를 날리고 싶지 않아요.


앞으론 그런 지옥중생 구하는 제사? 기도라고 해야하나요? (제가 불교를 아직 잘 몰라서요...ㅠㅠ)

돈만 있으면 정기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한 수 지혜를 일러주시옵소서~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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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연이 참 많으신것 같은데 어떻게 옥천암까지 인연이 되었을 까요.
이야기를 보니 참 파란만장 하셨겠습니다.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아는데 조언을 해 줘도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점도 잘 맞고 돈도 들어오고 하니 특히 젊은 나이에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보살님이 느낀것 처럼 얼마나 갈런지 모르겠습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신내림이나 조상신을 만나 힘이 생겨 앞을을 내다보고 하는 일들이 그리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또한 그런 분들이 남들일은 잘 알려 주면서 등잔 밑이 어둡다고 본인일은 해결하질 못합니다. 다행이도 보살님은 그러한 점을 빨리 깨닫고 불교에 귀의하여 좋아 졌다하니 참 좋은 인연이라 생각됩니다.
 다른말은 생략하고 꿈속에 나타나는 일들이 현생에 지은 업장이 아니라면 숙생의 업연으로 비롯됨일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00하라는 것은 혹시 예배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6방 예경이라해서 동서남북에 상하까지 예배하는 것인데 각 방향에는 부모와 가족, 스승,웃어른, 친척,수행자등등 쉽게 말해 내 주변에 나와 인연있는 있는 모든 사람들과 출가 수행자들에게 예경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여기 저기 좋다는 곳 다니면서 허비 하지 마시고 원찰을 정해 꾸준하게 불,법,승 삼보에 의지하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벌어 베풀고 살라는 말로 이해 하면 좋겠습니다. 억울한일,,,,운운한 것도 그러한 업연이 있으니 그것을 상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이웃을 위해 보시하고 봉사하면서 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몽중가피라고 해서 보살님은 식이 맑아서 그런 현상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늘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고 열심히 기도하고 사시면 됩니다. 영향(그림자와 메아리)이 상종(서로 따르는 것)하는 것처럼 그리하면 그 공덕이 절대로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 되시면 옥천암 보도각 관세음 보살님께도 참배하러 오세요. 나와 주파수가 맞는지 인연이 되는지 겸사 겸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