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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호)초발심은 곡식을 밭에 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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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0-04-30 11:07 조회5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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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처음으로 내는 마음)은 곡식을 밭에 심는 것과 같고,
행도심(공부하는 마음)은 곡식이 자라는 것과 같으며,
불퇴전심(물러나지 않는 마음)은 꽃과 열매가 맺는 것과 같고,
일생보처심(금생에 공부하여 반드시 깨닫는다는 마음)은 꽃과 열매가 쓰이게 되는 것과 같다.

초발심은 수레를 만드는 목수가 재목을 모으는 것과 같고,
행도심은 재목을 다듬는 것과 같으며,
불퇴전심은 만든 재목으로 수레를 맞추는 것과 같고,
일생보처심은 수레가 되어 굴러가는 것과 같다.

초발심은 달이 처음 떠오르는 것과 같고,
행도심은 초닷새 달과 같으며,
불퇴전심은 초열흘 달과 같고,
일생보처심은 보름달과 같다.

[방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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