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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토) 1000일 기도 중 5차 백일기도 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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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심행 작성일17-12-02 13:13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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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향은 다시 시작을 의미한다.  기도한 만큼 부처님의 공덕을 많은 대중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야한다.

주지스님의 법문의 처음 내용입니다. 또한 참회와 실천의 기도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관세음보살님께 올리는 1000일 기도 중 다섯번째 100일 기도를 입재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100일 기도 발원문

나의 기도 - 다섯 번째

 

나의 기도는 참회로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존재함은 다른 생명의 희생과 다른 삶의 지킴 그 헌신위에 서 있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기도는 그들의 희생, 그들의 배려를 기억하며 시작해야 합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내가 여기 발 디디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았던 다른 생명을 해하며 때로는 짓밟으며 나의 발밑에

숨 쉬는 뭇 생명들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한 어리석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매일 얼마나 많은 생명들의 도움으로 하루를 사는지 그 고마움에

나의 기도는 나를 있게 해주는 모든 생명들에 대한 감사로 시작합니다.

 

나의 기도가 나의 존재에 머무를 때 기도는 독선, 독백에 불과합니다.

 

나의 기도가 나의 존재만을 향하여 열려 있을 때 나의 가슴은 어둠을 향하여 닫혀 버립니다.

 

생명들의 안온함을 기원할 때 삶에 맞닿은 나의 소중한 사람들도 그 안온함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분별심으로 인연을 탓하지 않습니다.

 

나로부터 비롯되었으나 내게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나의 참회로 시작하지만 결코 다른이의

허물을 먼저 지적하지 않습니다.  불보살님께 나의 목소리를 전하려 다른이의 함숨을 막지 않습니다.

 

우리 기도의 처음은 참회입니다.

우리 기도의 나중도 참회입니다.

그리고 간절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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