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신행단체신도회신도회게시판
신도회게시판

붓다의 전생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진력1 작성일13-04-05 14:23 조회94회 댓글0건

본문

        앗사카 왕의 전생 이야기    옛날 앗사카라는 왕이 가시국의 보다륵가라는 거리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다.  그의 웁바리라는 첫째 왕비는 무척 매혹스러운 여인이었다.  얼굴이 아름다워 사람의서는 짝할 이가 없을 정도였다. 다만 천녀에게만 미치지 못할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여자가 그만 죽고 말았다.    왕은 비탄에 빠져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왕비의 시체를 관에 넣고 기름과 진흙을 채워  침대 밑에 둔 채 음식도 먹지 않고 오직 슬퍼하면서 누워 있었다.  친척도 친구도 대신도 바라문도 아무도 그런 왕을 위로 할 수 없었다.  "대왕님 , 너무 비탄에 빠지지 마십시오. 모든 것은 무상한 것입니다".  왕의 슬픔이 너누나 커 이런 따위의 말은 귀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왕비가 죽고 왕이 슬퍼하고 있는 동안도 시간은 흘렀다. 이레가 지난 것이다.  이때 보살은 다섯 가지 신통과 여덟 가지 선정을 얻은 행자로서 설산 지방에 살고 있었다.  보살은 관찰하는 힘을 기르고 있었다.  그는 하늘눈으로 염부제를 들러보다가 앗사카 왕이 지독하게 슬퍼하고 있음을 알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