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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마당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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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광 작성일10-10-18 14:33 조회1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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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옥천암에서 불교 기본교리 공부할때 교재로 사용하는 "불교입문"에 보면  석가모니 부처님과 그 전 여섯 부처님의 공통 계율인  칠불통계(七佛痛戒)란 가르침이 나옴니다.        제악막작(諸惡莫作) :모든 악(나쁜일)을 하지 말고  중선봉행(衆善奉行) :착한 일을 힘써 받들어 행하여  자정기의(自淨其意) :스스로 그 마음이 깨끗해 지면    시제불교(是諸佛敎)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기르침이다.    이것이 그 내용 입니다 .이와 관련된 일화로 조과(새둥지)로 잘 알려진 지도림선사와 당대 유명한 지식인 백거이의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백거이가  선사를 찾아와 "어떤 것이 불법의 큰 뜻인가"를 물었습니다. 선사는 "칠불통계"의 가르침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자 백거이는 웃으면서 "그것은 세 살 먹은 어린애도 아오"라고 말했습니다.나무 위에 있던 선사는 이렇게 백거이에게 타이르듯 말했습니다."세 살 먹은 아이도 알지는 모르나 여든 된 노인도 그것을 실천하기 어렵습니다"라고....모든 것이 생각하기는 쉽지만 단순한 진리도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어제 옥천암 가족한마당을 보면서 매 경기 열심히 하고 어려운 일 솔선 수범해서 행하고원할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어린이 청소년과  노 보살님들을 위해 양보하고  뒷 마무리까지 깨끗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옥천암 거사님들이 자랑스럽고 그 모임에 속해있는 저 자신이 행복했습니다.  수 많은 경전을 섭렵하는 것 보다  불교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거사님들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진실한 보살행이 더 훌륭한 생활속 실천수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울러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 해주신 신도회  및  모든 옥천암 가족 여러분께도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 하시길 서원합니다..  뒷 마무리후 부주지 스님께서 베풀어주신 저녁공양을 맛있게 하고 집으로 행하는 발걸음이이렇게  경쾌할수가....총무화광 합장...

댓글목록

바다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행사마다 힘든 일들과 하기 싫은 일들을 마다 않고 하시는 거사님들을 보고
이것이 진짜 불자의 행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지도자 교육중에 승가란 뜻은 화합을 의미하신다 하셨는데 거사님들의
화합된 모습들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