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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독교가 왕따당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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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운 작성일10-11-09 14:58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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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을 섬기는 사람이 생각해도 작금의 기독교인들의 행태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개탄하는 바른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나마라도 있다는 것이 정말 기독교인들을 위해서라도 다행이라 생각해 보며 일간지에 실린 칼럼을 보다 뜬금없이 우리 옥천암 거사님들께도 위안(?)이 됐으면 해서  펌했습니다 ....허걱.. 저작권 위반인 뎅..ㅜ.ㅜ.. 신앙적 편집증의 한 증상이 최근 몇몇 불교 사찰에 난입해서 그 종교를 모욕하는 ‘미친 십자군들’의 행동으로 나타났다. 물론 알다시피 이런 행동이 새로운 것은 전혀 아니다. 이제까지 한국 그리스도교는 이런 식의 무례함을 수없이 벌여왔다.
많은 교회의 지도자들은 다른 생각, 다른 문화, 다른 신앙을 모욕하는 것, 그것이 신앙의 중요한 덕목임을 끊임없이 강변해왔다. 해서 수많은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마음속에서 이웃이 삭제되었다. 세상은 ‘우리’와 ‘타자’로 이분되었고, ‘우리’에게 동화되지 않은 타자는 ‘적’이다. 이런 극단적인 이분법이 신앙의 문법처럼 한국 교회를 둘러싸고 있다.
이쯤 되면 사람들은 한국 교회 일각의 사고방식과 냉전적 국가주의가 많이 닮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왜 아니겠는가.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간의 끈질긴 밀월관계는 바로 이런 생각의 유사성과 결부되어 있다. 교회는 이웃을 적으로 상상하고, 한국 사회는 ‘우리’의 외부를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교회와 국가의 극우 냉전주의자들은 공존의 논리를 발전시켜 온 것이다 이렇게 교회는 이웃을 적으로 상상했고,적개심을 증폭시키는 자들의 이웃이 되었다. 이웃이 전도된 종교가 된것이다. 이것이 요즈음 교회가 시민사회로부터 왕따당하는 이유다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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