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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이의 유마경 읽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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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공 작성일11-10-09 18:34 조회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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了達諸法 深妙之義하고모든 법들의 깊고 미묘한 이치를 투철하게 다 이해하고
善知衆生往來所趣(六惡趣, 六趣, 六道) 及心所行하고중생들의 오고가는 처소를 잘 알 뿐 아니라,그 어리석은 마음으로 저지른 행위를 잘 알고 있으며
近無等等  佛自在慧하여비할 바 없이 평등한 부처님의 자재로운 지혜에 가까이 있어
十力과 無畏(四無畏)와 十八不共십력, 사무외, 십팔불공법을 지니고 있고
關閉一切諸惡趣門하되중생이 왔다 갔다 하는 악취문을 다 막아 버리되而生五道하여 以現其身하니라(자기네들은) 그 어느 악도에도 태어나 중생의 몸을 나타내었다
爲大醫王하여 善療衆病하고중생의 병을 고쳐주는 큰 의왕이 되어서 갖가지 병들을 잘 치료해주고
應病與藥하여 令得服行하며병에 따라 약을 주어 먹게끔 하며
無量功德을 皆成就하고온갖 공덕을 성취시키고
無量佛土를 皆嚴淨하여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님의 나라를 깨끗이 장엄하여
其見聞者는 無不蒙益하고그것을 보고 듣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이익을 얻지 않음이 없고
諸有所作도 亦不唐捐하니해야 할 일을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으니
如是一切功德을 皆悉具足하니라이와 같이 모든 공덕을 남깁없이 구족하고 있었다.
趣(六惡趣, 六趣, 六道)중생들이 왕래하는(좋지 않은) 삶의 방식인 육도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人), 천(天)
十力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가릴 줄 아는 힘,업보를 아는 힘,선삼매에 통달하는 힘(다른 중생들의) 근기의 상`하를 아는 힘(다른 중생들의) 욕망을 아는 힘,중생들의 마음바탕을 아는 힘,수도를 해 나가면서 그 업에 응해서 나타나는 세계의 모습을 아는 힘과거를 보는 힘,미래를 아는 힘자기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번뇌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아는 힘
無畏(四無畏)法無所畏-모든 법에 관해서 다 알고 있는 무외漏盡無所畏-고통의 원인인 모든 번뇌를 모두 다 끊어버렸다고 하는 무외說障道無所畏-도에 지장을 주는 것이 뭐냐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데 걸림이 없는 무외說盡苦道無所畏-고통을 없애 버리는 길에 대해서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무외
十八不共-공유하지 않는 법(부처님에게만 있기에)신`구`의 삼업에 관해서 잘못이 없다는~신무실(身無失)구무실(口無失)의무실(意無失)중생에 차별이 없다는 무이상(無異想)선정에 의해 언제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있다는 무부정심(無不定心)모든 것을 포용하고 버리지 않는 무부지기사(無不知己捨)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의욕과 정진, 염력, 선정, 지혜에 있어서 감퇴함이 없다는~욕무감(慾無減)정진무감(精進無減)염무감(念無減)정무감(定無減)혜무감(慧無減)해탈로부터 뒷걸음치지 않는 해탈무감(解脫無減)중생제도를 위한 지혜의 힘으로 신`구`의 삼업 세(3)가지과거`현재`미래의 일체를 알고 걸림이 없는 세(3)가지
關閉一切諸惡趣門하되중생이 왔다 갔다 하는 악취문을 다 막아 버리되而生五道하여 以現其身하니라(자기네들은) 그 어느 악도에도 태어나 중생의 몸을 나타내었다~~~중생제도를 위해서 스스로 거기에 가서 태어 난다는 말입니다.
앞서 적었던 유마경 읽기(1), (2)와 오늘의 (3)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다시 중생이 되어서 제도를 한다는 부분을 읽고는 생각에 잠깁니다.이 책을 끝까지 읽는 데에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처음에는 조금 가벼운 마음 이었는데~~~볼수록 어렵습니다. 이해가 안된다고 수시로 스님들을 찾아 뵙고 여쭙자니 다들 워낙에 바쁘신 분들이라서~~제 이해가 틀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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