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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이의 유마경 읽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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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공 작성일12-01-30 15:59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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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5)까지의 내용 이후에 부분입니다.보적이 부처님께 올리는 게송입니다.----맑고 아름다운 큰 눈은 푸른 연꽃과 같고그 마음 청정하사 이미 선정의 피안에 이르셨네긴 세월 쌓아올린 청정한 업은 무량하고지금도 우리를 이끄시는 님이시여,머리 숙여 경배드리나이다.제가 이미 보았나이다.대성인이시여,신변력으로 시방의 무량한 불국토에 두루 나타나시어그 안에서 제불께서 밝히시는 온갖 법문을온 누리의 중생들이 다보고 듣나이다.법의 왕이시여 당신의 법력은 모든 중생 위에 뛰어나고법과 재로써 모든 중생들에게 베풀어 주시나이다.능히 모든 법상을 잘 분별하시고모든 법의 제일가는 뜻을 깨달으시고 확고부동하나이다.이미 모든 법에 대해 자재를 일으키신 법의 왕이시여당신께 경배를 드리나이다법은 유도 아니고 또 무도 아니며 인연따라 생겨나는 것아도 없고 짓는 자도 없고 받는 자도 없나이다.선업과 악업은 없어지지 않는 것처음 보리수 밑에 계시면서 마왕(한문의 마귀와는 뜻이 다릅니다.인도의"마라"는 '죽게끔 하는 자' ,'죽이는 자' ~ 능히 목숨을 빼앗는 자로써 우리가 무슨 일을 해 나가는데 순조롭게 하지 못하게끔 장애가 되는 모든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마왕 '파순'은 욕계에서 제일 높은 여섯번째 하늘나라인 타화자재천에 살면서 옳은 것을 파괴하고, 다른 데 가지말고 자신에게 오라하고, 여기가 제일로 좋으니 하늘나라로 오라고 한답니다. 그러고보니 예수의 설명 같은데요.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빛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아~ 라고 하며서 하늘나라로 오라고 하잖아요.) 을 물리치시고최고의 깨달음 영원한 감로를 쟁취하셨나이다이미 심의가 없고 수행이 없도다갖가지 외도를 굴복하신다삼전십이상의 법륜(삼전법륜 - 고집멸도의 사제와 팔정도를 세번 설하셨다)을 대천세계에서 굴리시니그 법의 수레바퀴는 본래 언제나 청정하나이다천과 인이 이 가르침을 따르니그때부터 삼보가 세간에 드러나셨다이 고귀한 법으로써 제도된 군생들은한 번의 제도로 물러남이 없고 언제나 고요하나니생로병사를 다스리는 위대한 의왕이시여무량한 공덕과 법의 바다이신 당신께 마땅히 경배드리나이다칭찬과 모욕에도 동하지 않는 수미산 같은 분이시여선인에게나 악인에게나 똑같이 인자한 분이시여허공과 같이 모든 것을 평등하게 대하시니사람들 속의 귀한 보배에게 누가 경배 드리지 않겠습니까지금 세존께 이 작은 산개를 바참에그 속에 우리들 삼천대천세계가 다 나타나네그 속에 갖가지 천과 용과 신중들 건달바 야차등이 다 그 안에 있나이다세간의 모든 것들을 보시며십력으로 불쌍히 여기시고 이와 같은 신통변화를 나타내 주시니수많은 중생들이 이것을 보고,"참으로 있기 어려운 일이다" 하고 모두 부처님께 찬탄을 올리니지금 제가 삼계의 으뜸이신 세존께 머리 숙여 경배드리나이다대성법왕이시여 모든 중생들이 흠모하고 돌아가는 곳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부처님을 보고 기뻐하지 않는  사람 없나이다각자가 다 눈 앞에 세존을 볼 수 있으니이것은 여래만이 갖추신 위신력이나이다부처님은 하나의 음성으로 법을 설하시는데중생들은 자기 유를 따라 각각 달리 듣나이다각자가 세존이 자기와 같은 말을 한다고 하니이것은 여래만이 갖추신 위신력이나이다부처님은 하나의 음성으로 법을 설하시는데중생들은 각각 자기 근기대로 알아듣나이다두루 받아 행하고 이익을 얻사옵니다이것은 여래만이 갖추신 위신력이나이다부처님은 하나의 음성으로 법을 설하시는데어떤이는 두려워하고 어떤이는 기뻐하고어떤이는 싫어하고 어떤이는 의심을 끊나이다이것은 여래만이 갖추신 위신력이나이다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 십력을 지니시고 대정진하시는 분이시여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 이미 두려움을 남김없이 극복하신 분이시여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 갖가지 독특한 공덕을 갖추신 분이시여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 일체 대중의 대도사(스승)이시여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 온갖 번뇌 속박을 다 끊으신 분이시여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 이미 피안에 가 계신 분이시여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 이 세상 중생의 제도자시여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 영원히 생사의 운명을 벗어난 분이시여당신은 중생들 오고 가는 모습을 다 아시고그러한 모든 법에서 해탈하셨나이다물속에서 피어나 그 물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항상 공적한 삶을 살고 계시나이다세상 모든 법의 실상을 깨달으시어 그 모든 것에 걸림이 없으시고저 허공과 같이 아무것에도 의지하지 않으시는 님이시여머리 숙여 경배하나이다---보적이 올리는 게송이라 한번에 다 적었습니다.이제 전체 내용의 약1/25정도 약 4%정도를 읽었습니다.맛도 보지 못한것이지요.냄새만 맡아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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