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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만드는 방법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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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공 작성일12-02-02 14:36 조회24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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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당기는 솔깃한 글을 올리라 하는 거사회의 청으로 민속주 빗기 (1)을 올립니다. (2)편은 다음에 올리지요.
홍주
재료
밀..............1말
보리............1말
누룩가루........1말
물..............3½말
지치(자초)뿌리..30g
만드는 법
1.누룩빗기:6-7월의 고온다습한 시기에 밀1말과 보리 1말을 섞어 맷돌로 거칠게 빻아 물을 뿌린후 누룩틀에 넣고 압력을 가해 덩이를 만들어 7-10일 정도 띄운 후 잘 빻아 2-3일 말려 후숙시킨다.
2.술담그기:보리쌀 1말을 깨끗이 씻어 하룻밤 물에 침지한 후 물기를 30-40분 정도 빼고 시루에 50-60분 쪄서 술밥을 만든 후 식힌 다음 누룩가루 1말과 잘 섞은 후 물3½말과 함께 술독에 넣고 10-15일 정도 발효기킨다.
3.증류
예열-숙성된 술덧을 솥에 넣고 품온이 60℃정도 되게 가열한다.
증류-예열된 솥위에 고조리를 얹고 솥과 고조리를 밀봉하여 고조리위에 냉수를 붓고 고조리 부리 밑에 유액을 받을 수기를 놓은 후, 수기 위에 면포를 덮고 그 위에 지치 뿌리를 30g정도 썰어 올려 놓고 유액의 품온을 30-35℃로 조정하면서 고조리 부리를 타고 내려 오는 유액이 지초층에 닿아 착색이 되도록 한다.이와 같이 증류하면 술덧 2말에서 4되의 홍주(알콜 함량 40%)를 얻는다.
참고
진도 홍주는 일명 지초주(芝草酒)라고도 하며 400년 동안 진도에서만 제조되고 있는 한국유일의 홍색을 띤 증류수로 주정분 40-47%이며 약간의 감미와 상쾌한 맛,방향을 갖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소주이다.
자료제공
전라북도 지도군 의신면 돈지리 허옥인
하향주(荷香酒)
재료
찹쌀..........16.6kg
누룩가루......600g
엿기름........3컵
밀가루........5컵
물............9리터
만드는 법
1.찹쌀 1.5kg을 빻아 물 9리터로 풀을 쑨 다음 식힌다.
2.①에 누룩가루를 넣어 버무려 실온에서 3일쯤 발효시켜 밑술을 만든다.
3.찹쌀 한말(15kg정도)은 고두밥을 지어 엿기름,밀가루를 섞어 둔다.
4.③에④를 고루 섞어 항아리에 넣고 위에 누룩가루를 조금 뿌리고 땅에 묻는다.
5.처음 일주일쯤은 공기가 약간 통하도록 뚜껑을 살짝 열어 두고 그 뒤로는 완전히 밀봉을 한다.
6.⑤위에 흙을 덮고 100일이 지난 후 술이 완전히 숙성되면 맑은 녹차색깔이 돈다.
참고
누룩은 왕모래 굵기로 갈아 낮에는 볕에 말리고 밤에는 이슬을 3-4일 맞춘다.
자료제공
경상북도 달성군 유가면 옴리 박영수
진양주
재료
찹쌀..........2l
누룩..........3l
물............26l
만드는 법
1.찹쌀2l에 물10l를 붓고 죽을 쒀 식힉다.
2.①에 누룩3l섞어 따뜻한 방(25℃)에 4-5일 동안 보관한다.
3.찹쌀 18l로 술밥을 찐 다음 이를 식혀서 그릇에 떠서 ②와 섞고 잘 비벼 덩어리를 없앤다.
4.항아리에 넣어 뚜껑을 덮고 따뜻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이불을 씌워 둔다.
5.5일 후 술밥이 완전히 삭으면 물 16l정도를 붓고 3일 후 술이 뜨면 진양주가 된다.
참고
조선조말 철종때 계곡면 덕정리 임씨농가에 출가해 온 영암 구림리 구림 최씨 할머니가 평소 궁중 작은 주방에서 주로 [어주]만을 전담하여 오다가 출가해 오자 이 곳의 좋은 샘물을 이용하여 어주를 담그는 솜씨를 그대로 전수시켜 왔는데 순하고 향기가 높다.
자료제공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덕정리 최옥님
의이인주(薏苡仁酒)
재료
율무...........1.5kg
멥쌀...........11kg
누룩...........300g
만드는 법
1.밑술 제조
㉠멥쌀을 물에 불려 분쇄한 후에 끓는 물을 그에 비례하도록 넣고 반죽한다.
㉡ ㉠를 냉각시킨 후에 누룩을 넣고 밑술을 제조하는 데 10-15일이 소요된다.
2.1단 담금:물에 불려 빻은 멥쌀가루에 끓인 물을 가하여 반죽하고 이 것에 누룩과 밑술을 혼합 한다.(30일 경과 후 2단 담금)
3.2단 담금:율무와 멥쌀을 합하여 물에 불린 후 시루에 쪄 식힌 다음 누룩을 넣어 2단 담금을 완 료한다.
4.30일 정도 지난 후 체에 거르면 알코올 농도 20-30%에 이르는 독특한 향기와 황갈색의 은은한 빛깔의 율무주가 된다.
참고
◉제조 과정에서 10-17℃의 저온상태에서 발효시켜야 하기 때문에 온도유지에 세심한 주의가 필 요하다.
◉의이인주는 궁중음식에서 유래된 민속주로 본초강목에 의하면 의이인은 우리말로 율무를 뜻하 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와 폐에 도움을 주므로 한방에서는 율무주를 알맞게 복용하므로써 신경통과 각기병 예방에 효험이 있는 술로서 알려져 있다.
자료제공
강원도 횡성군 감천면 구방1리 정재교
옥수수술
재료
찰옥수수 가루.....2kg
멥쌀 고두밥.......500g
엿기름............500g
누룩..............1kg
만드는 법
1.찰옥수수를 거피해서 간 다음 찬물에 개어 놓는다.
2.솥에 물을 찰옥수수양의 3배를 넣고 끓인다.
3.물이 끓으면 ①을 섞으면서 저어 준다.
4.끓으면 퍼내어 식힌다.(솥채로 식혀도 된다.)
5.40℃정도로 식으면 솥에 붓고 엿기름에 물을 부어 걸죽하게 만든 후 삭힌다.(10시간 정도)
6.베보자기로 짜서 다시 감주 정도의 농도로(처음 량의 ¼분량이 될 때까지)졸인다.
7.졸인후 식으면 누룩과 고두밥을 함께 넣는다.4-5일이 지난후 먹는다.
참고
옥수수술은 엿기름으로 삭힌 것으로 감미가 있으며,꿀엿처럼 입술에 짝짝 달라 붙는다.색깔은 황색이며 독하므로 1인1회 600cc정도 이상 마시지 못한다.
자료제공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현동2리 임정자
오메기술
재료
차조..........3.2kg
보리누룩가루..800g
만드는 법
1.누룩 만들기:음력 8월이 되면 보리쌀을 두조각으로 부숴 씻은 후에 물에 담가 둔다.(8-9시 간).보리쌀을 손으로 만져 보아 눌러지면 약간의 밀가루를 넣어 뭉쳐주고 주먹만하게 만들어 짚 을 깔고 짚 사이에 공기가 잘 통하게 놓아 둔다.이 때 누룩과 누룩이 서로 붙지 않게 놓아 두어 야 한다.며칠에 한번씩 새짚을 갈아주면서 골고루 발효가 잘 되도록 한다.음력 10월쯤까지 두면 바싹 마르는데 이 것을 가루로 빻는다.
2.발효시키기
㉮좁쌀3.2kg 씻어 미지근한 물에 약 20-30분 정도 담가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 후 가 루로 만든다.
㉯㉮를 물로 익반죽하여 둥글납작하게 만들어 구멍을 뚫고 끓는 물에 삶는다.
㉰㉯를 건져 식힌 후 으깬다. 이 때 끓여 식힌 물을 2컵 정도 넣으면서 된죽 정도의 묽기만큼 덩어리가 없게 완전히 풀어준다.
㉱㉰에 누룩가루와 오메기 삶은 물을 넣어 잘 저어 주고(이 때 물이 너무 되면 물을 끓여 미지 근하게 식힌 물로 농도를 묽게 한다.)독이나 플라스틱 통에 붓고 얇은 천으로 공기가 잘 통하도 록 덮고 뚜껑을 덮지 말아야 한다.
㉲㉱를 서늘한 곳에 두는데 2달 정도 지나면 노르스름한 물이 생기고 찌꺼기는 밑으로 가라 앉 는다.맑고 노르스름한 주액이 청주이다.
자료제공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조춘지
제주도 남제주군 표건면 세화리 홍행복
엉컹퀴단술
재료
쌀...........200g
엉컹퀴뿌리...500g
엿기름가루...50g
만드는 법
1.쌀을 미리 불려 찜통에 푹 쪄 놓는다.
2.엉컹퀴 뿌리는 깨끗이 씻어 즙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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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덕현님의 댓글

덕현 작성일

만들기 너무 어렵네요~~~~  만들어 주세용~~~~

無瞋님의 댓글

無瞋 작성일

나도 같은 생각....

청공님의 댓글

청공 작성일

집에서 술담근지가 오래전이라~ 용수가 다 썩어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