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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3일 어린이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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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인스님 작성일11-10-23 20:29 조회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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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인구고령화로 인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지금
옥천암 어린이 법당은 날로 어려지는 젊은 기운에 오히려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ㅋㅋ
안녕하셨나요?
저번에 강화도에 부모님과 함께 답사를 다녀 온 어린이들은
한 주 쉬고 만났는데도, 무진장 오랜만에 만난 듯 해서 반가웠어요 ㅋㅋ
(근데 오늘 너희 정말 기운이 펄쩍펄쩍 나드라 ... 강화에도 인삼있지?)
오늘은 23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습니다.
성훈, 윤정, 예인, 서영
윤이, 소영, 주영, 연정
지희, 주연, 은성, 은영
수진, 석영, 명록, 윤태
재영, 준환, 성원, 주원,
수현, 주선, 정진 등 입니다. ㅋㅋ
오늘은 우리가 너무 야외활동을 많이 한 듯 하여
'연꽃'지 풀이를 했는데요...
흠~~ 큰일이네요, 맨날 놀기만 좋아하고 예불이나 연꽃지 등을 하려고 하믄
막 난리가 나네요... ㅠㅠ
우리가 절에 그냥 놀러만 오는 건 아닌데요 안그래요?
우리 부모님들께서도 설법전에서 점쟎게 않아서 교리와 법문을 듣고 계시는데,
우리 어린이들은 너무 기운이 펄펄나네요 ㅠㅠ
요즘 우리 법당에 오는 막내들...
우리 어린이들이 잘 보살펴줘서 참 대견하네요.
오늘도 새로 온 주선이를 동생처럼 옆에 앉혀 놓고 연꽃지를 풀고 있던
지희와 주연이 정말 고맙다.
우리가 어린이 법당에 모이는 이유가 부처님께 예불도 올리고,
교리도 배우고... 모두모두 중요한 일들이지만,
너희들이 함께 화합하는 모습은 그 가운데서도 제일 보기 좋단다.
오늘 연꽃지의 정답을 가장 많이 맞힌 사람은 짜쨘 ~~수현이고요 ...ㅋㅋ
오늘 우리 석영이는 너무 몰라서 속상했나봐요 ..
석영아! 너가 모르는 건 당연하지. 안그래?
나온지도 얼마 안됐고, 교리를 들어 본것도 별로 없고,
아직 학년도 어리면서....
당연한거니깐 속상해 할 거 없고... 스님이랑 차근차근 공부해 가면 돼...
제발 쪼금만 떠들고.....ㅠㅠ 준환이랑 석영이 ...흠~~~ ㅋㅋ
그래도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다음 주는 인왕중학교에서 옥천암 온 가족이 함께 뛰노는
"가족 한마당" 이 11시부터 개최됩니다.
떡복이, 순대, 오뎅 등 먹을 것도 많데요...(사묵어야 한데요 쳇...ㅠㅠ)
여튼 우리 그날 운동장에서 실컷 뛰어놀고 먹고 합시다 ㅋㅋ


그럼 다음 주는 인왕중학교에서 11시에...

잔돈 많이 챙겨가서 오뎅 사발로 먹어야지 ㅋㅋ
-혜 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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