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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6일 어린이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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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인스님 작성일11-11-06 18:28 조회4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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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있었던 교리경시대회에서
우리 신주영이 입상을 했던 건 모두 아시죠?
오늘 상장과 상품이 와서 시상식을 조촐하게 치뤘습니다.
우리 주영이가 일등할 줄 알았는데....
주영아~ 청소년부에 올라가서 꼭 전국 1등해라 ~~
너는 가능성100%거덩 ~~~ㅋㅋ
그때 상금 좀 나누자 ㅋㅋ
11월 첫째 주인 오늘 생일을 맞은 친구는 주영, 소영, 성훈, 연정
이렇게 네 명이나 됐구요~~~
주영이, 소영이 어머니께서 엄청 커다란 생크림 과일케잍과 꿀떡 공양을
해 주셔서 저번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배가 ~~~~흠 ....ㅋㅋ
여튼 고맙습니다. ㅋㅋ

오늘은 여러분이 목탁을 직접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항상 큰 소리로 떠들고 씩씩하던 우리 옥천암 어린이들이
헐~~ 목탁을 잡는 순간, 갑자기 조신해지고, 수줍어하고, 얌전해지는 ...
처음이라 그렇겠죠? ㅋㅋ
우리 은영이랑 연정이는 수준이 베테랑급이었구요...
은영이는 정말 처음 목탁을 만져보는 건데도 흠~~ 대단하네요 ㅋㅋ
그리고 나서는 즐거운 수건돌리기 ㅋㅋ
우리 어린이들,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비 온다고 수건돌리기 하자고 하도 성화를 부리기에 ㅋㅋ
근데 장갑 똘똘말아 놓은 거 딸랑 하나 가지고 하는 게임인데
정말 재미있어 합니다. ㅋㅋ
항상 책에만 관심갖는 명록이도,
오늘 왠지 기분 다운됐던 정진이도,
언제나 분위기 타려면 시간 걸리는 윤이도,
막내 쪽 재형이, 윤태도 ....
난리 났었습니다. ㅋㅋ
언제나 분위기 띄워주는 우리 재영이는
오늘은 여전히 법당 수건돌리기의 주연이었죠...ㅋㅋ
종무소에 계시는 보살님들이 집 무너지는 줄 아셨을거에요 ㅋㅋ
그래고 아무 불평을 안하시는 보살님들, 고맙습니다.
밖에서건 안에서건 언제나 즐겁게 뛰어노는 우리 어린이들,
참 예쁩니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은 정말 다투지 않습니다.
어린이 법당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데,
이상하게 저희 어린이 법당에서는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저도 그게 신기하니다. ㅋㅋ
너무 고마운 일이죠.
한 주간 모두 열심히 학교생활들 하고
다음 주에 또 만나요 ㅋㅋ

오늘 수건돌리기 구경하다 너무 어지러워 토 나올뻔한
-혜 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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