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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2일 어린이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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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인스님 작성일12-02-12 18:44 조회3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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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17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습니다.
윤이, 연정, 서연, 세연
호중, 소영, 서영, 윤태
명록, 태준, 재영, 덕
준환, 성훈, 여진, 성원, 주원 입니다.

6학년들이 청소년부로 올라간 어린이 법당은
의외로 차분한데요....
흠 ~ 이상하리만치 조용하고 안정되고 정말 차분합니다.
왠지 두렵습니다. 폭풍전야의 고요함이랄까....쩝 !!!
차라리 걍 떠들고 놀자고 하믄 안되니?
왜 이리 의젓하고 말을 잘 듣지? ~~~~
스님이 좀 불안하다 ㅠㅠ
암튼 이런 분위기도 나쁘진 않지만,
워나 드문 분위기라 제가 좀 겁 먹었습니다.ㅋㅋ

여튼 오늘은 오랜만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연꽃'지를 풀어 보았습니다.
간사 김주연 선생님도 오랜만에 우리와 함께 해줬구요 ㅋㅋ

오늘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뉘우치고,
같은 잘못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말하는
'참회'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채우는 부처님 당시의
장자가 어떻게 모든 욕심을 버리고 부처님과 승가,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시를 베풀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 공부도 하였습니다.

'숨은 그림찾기'는 어린이 여러분이 항상 치열하게 경쟁하며
도전하는 부분이죠 ㅋㅋ
전원 다 숨은 그림을 찾았구요(가끔 숨어 있지 않은 그림이 많아서 그런가
잘들 찾고 있습니다. ㅋㅋ)

불교교리와 더불어 상식을 많이 알 수 있는
가로세로열쇠는 오늘 좀 어려웠죠? ㅋㅋ

하지만 모두들 열심히 풀어 주고,
참회와, 보시 그리고 예불 등에 대해서
요즘 새로 나오고 있는 친구들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모두들 한 주 동안 건강히 잘 지내구요
다음 주에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음, 너희들이 법회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는 것을
말리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안 떠들고
떼를 안써도 마음이 불안하단다.
그 적정선을 잘 알아서.. 건강하고 씩씩하고,
활발하고 밝다는 증거로,
쬐끔은 떠들고 떼를 써도 좋다고 생각하는

-혜 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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