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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1일 어린이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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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인스님 작성일12-03-11 19:48 조회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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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도
준환, 호중, 윤이,
세연, 서연, 명록,
윤태, 재영, 덕,
여진, 서영, 성훈,
성원, 주원 등 15명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이미 공지하였듯이 4월 1일 개최되는 율동제에
우리 옥천암 어린이들도 참여하기 위해
오늘도 율동 연습이 있었습니다.

법사인 저를 도와 6학년 회장인 재영이,
부회장이 성훈이, 연정이가 어린 동생들을 개인지도해주구요 ^^
우리 윤태, 호중이는 회장인 재영 형의 지도를 받았구요 ^^
(윤태는 아직 능숙하지는 않지만 그 존재 자체로 항상 스타성을 발휘하죠 ^^)
서연이, 세연이, 서영이는 부회장인 연정이와 함께 율동연습을 했습니다.
또 한명의 부회장인 성훈이는 참가 인원의 확인과 율동연습의 도우미, 그리고
준비물 담당을 맡았습니다. ^^
각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어 제가 듬직한 천군만마를 얻은 듯 했습니다.
우리가 율동제나 기타 행사를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렇듯 도량 안에서 화합하고, 서로를 위해주고, 헌신하는
살아있는 실천과 배움의 마당을 펼쳐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년 전, 제가 처음 왔을 당시 우리 꼬마들이었던 어린이들이
이렇게 자라서 저를 도와주는 회장, 부회장이 된 것이 신기하고도
너무 기특해서 오늘은 한없이 자랑스럽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어린이 법당을 청결하게 정리해 주시는 자모회 어머님들,
특히 호중어머니, 재영어머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우리 어린이 법회의 제일 막내들인 성원이, 여진이, 주원이는
조금만 참아주세요 ^^
율동이 너희에겐 조금 어려워 같이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
너희들도 머지 않아 참여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올테니... ^^

여튼 모두모두 열심히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만화책 읽느라고 연습에 참여 하지 않은 윤이... 흠 ~~~ 담주에느 약속 지키기를 ^^)

너희들 모습에 항상 기쁜

-혜 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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