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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일 율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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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인스님 작성일12-04-01 21:18 조회3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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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달간 준비를 한 찬불 율동제가 오늘 조계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힘든 가운데서도 12명이 똘똘 뭉쳐 2012년도
첫 공식행사라 할 수 있는 율동제를 마쳤습니다.
우리 옥천암 어린이들은 전국에서 참여한 최고의 어린이 법회 (일곱)팀들과
겨뤄 당당히 4등인 기쁨상을 획득했습니다. (기쁨상 4팀 받았습니다. ㅋㅋ)
여튼 오늘 우리 옥천암 어린이 율동에 관한 심사평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심사평이 아주 좋았거든요, (사실 제가 바라는 심사평이기도 했습니다.)
옥천암 어린이 팀은 다른 팀들과 달리 관객들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자신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뒷 줄 한 남학생(명록이를 가리킨 것임)은 혼자 틀리면서도
웃으면서 율동을 따라했으며, 퇴장할 때 한 여학생은 관객들을 향해 손으로
자연스럽게 하트 모양을 하고 들어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음(심사위원장님께서
그 여학생 누구냐며 손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 여학생은 우리 은영이였구요 ^^
나중에 안 거지만 우리 은영이가 관객석에 계신 어머니를 향해 날린 손 하트였답니다. ㅎㅎ)
어린이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율동을 했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저는 우리 어린이들이 물론 힘든 연습을 하고 참여를 했지만 그래도
하기 싫어하거나 짜증을 내지 않고 참여해 준것이 여간 고맙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법회 어린이들은 다투거나 질서를 지키지 않는 모습을 간혹 보이는데
우리는 여태껏 대외적인 행사에 나가서 그런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 게
너무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단합은 최고죠 ㅋㅋ

모두모두 수고했구요...
율동 안무 도와 준 한성 선생님 고맙구요..
우리 어머니들, 저희 챙겨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
행사를 마치면 꼭 드는 생각인데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너무 예쁘고 대견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젠 조계사 공연장에서 하는 공연쯤은 뭐 그리 겁나지 않는다는 듯..
의연한 모습들도 재미있구요 ^^

우리 어린이 팀이 여타 팀처럼 전문적인 율동 지도 선생님의 지도를
받았으면 참 대단했을 텐데요 ^^

여튼 오늘도 대단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댄스교습을 받아야되나 심각히 고려 중인
-혜 인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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