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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9일 어린이법회 -수덕사순례(사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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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효스님 작성일12-08-31 12:30 조회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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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우리 어린이 법우는 표성훈, 이재영, 이준환, 표서영, 조명록, 신소영, 조윤태입니다.
그리고 중학생인 준환이 형 준우는 의젓하게 보조선생님 역할을 잘 맡아주었습니다.(고맙다. 준우야~~)

우리의 이번 테마는 '잘놀자'였습니다. ^ㅡ^
우선 수덕사에 왔기에 대웅전과 관음전에 가서 참배를 하고,
바로 보원사로 직행을 했습니다.
비록 제가 수덕사를 처음 와본 관계로 헤매다가 주차장까지 다시 내려오게 됐지만
그 덕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공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보원사에 도착한 후, 역시나 법당으로 바로 직행을 했습니다.
사시예불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함께 참석을 하고,
예불이 끝나자 우리 아이들과 조용히 앉아 5분동안 명상을 했습니다.
5분동안의 시간은 아이들에게 긴 시간인 듯합니다.
어찌나 가만히 못 있던지...ㅋ
그래도 조용히 있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했습니다.

공양 전에 우리는 기와불사에 동참했습니다.
각자 이름을 쓰고 제가 마지막으로 기도문을 썼습니다.
"우리 어린이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소서!"
불보살님께 마음을 담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보원사 공양주보살님께서 해주신 점심공양을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놀이를 갔습니다.
보원사 뒤로 흐르는 계곡물에 아이들은 첨벙첨벙 재밌게 놀더군요.
물싸움도 하고, 숨참기 놀이도 하고,
죄없는 송사리도 잡았습니다.(나중에는 착한 우리 아이들이 다 방생해 주었습니다.^^;;)

2시 전에 물놀이를 마치고, 다들 떠들썩하게 샤워를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부모님을 기다리며 방안에서 수건을 감아 피구를 했습니다.
어떻게든 잘 놉니다.^^

역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듭니다.
비록 일찍 떠나온 길이 피곤했지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있는 이 모든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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